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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Novelists' Association

 

제 32차 여름소설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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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13-07-22 03:26 조회1,6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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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2차 여름소설학교 잘 다녀왔습니다.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도움으로 행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멋진 강의로 더위를 식혀주신 이시백 선생님, 교통편과 진행에 적극적인 협조를 해주신 임회숙 소설가 고맙습니다.

배길남, 이미욱 소설가에게도 마음 전합니다. 토닥토닥!!!

찬조금으로 1박2일 소설학교에 도움을 주신 허택, 정광모, 박상해 선생님께도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배이유 선생님, 아이스크림 참 맛있었습니다~~.

소협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조언 부탁드립니다.    

다녀온 흔적 몇 장 남깁니다.

더운 계절, 건강히 잘 지내세요~~

나여경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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